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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잡지로 이해할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18:48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우수 콘텐츠 잡지 뉴턴.하나하나 월호는 여러 가지로 이해할 수 있는 미적분의 원리를 특집하고 있다.학창시절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수학이고 그중 미적분이 가장 재미있었다.대학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했고, 수학과의 미적분학을 교양으로 들었을 정도로 미적분을 좋아했습니다.한가지 차원에서 2차원, 3차원으로 이행하는 과정이 정 이야기 관심 로우오쯔다.그 당시 정석을 몇번이나 훑어보면서 수학의 개념을 파악한 뒤 사고를 풀었는데,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라는 것이 수학의 관심을 돋우는 첫번째 포인트가 아닐까.미적분이 어렵다고 느끼는 학생이라면 꼭 봐야 할 뉴턴 하나.미적분을 전혀 몰라도 이해할 수 있다고 하니 아직 미적분을 배우지 않은 큰아기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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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턴 하나하나 월호에는 미적분의 원리 외에도 다양한 과학기사가 실려 있다.뉴턴 스페셜에는 <우주는 왜 어두운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내추럴 뷰에서는 장수풍뎅이의 천태만상 어둠 속의 초원. 그 밖에도 토픽과 삶의 주변 과학, 포커스 등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그 장면에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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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하나 월호의 특비품사, 누구나가 납득할 수 있는 미분과 적분의 원리.다른 뉴턴 스페셜에 비해 많은 지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호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특집이었다.총 34페이지에 걸쳐서 설명하고 있으니, 미적분의 기본 개념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 같다.미적분이나적분을전혀모르는사람도이해할수있도록자세히원리를설명해놓고있어서다읽고나쁘지않으면학교시험미적분사건도풀수있을정도라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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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을 만한 큰 아이 읽으면 무슨 말인지 다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하지만 아직 의문을 풀기는 힘들 것 같다고... 후후후는 선행을 전혀 하지 않아서 내년에 학교에서 처음미적분을 접하게 되지만 그래도 기본 개념은 이해를 하고 있으니 당황하지 않고 쉽게 접근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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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이란, 사물의 변화에서 순간의 변화 상태를 아는 것을 의의한다. 예를 들어 시간과 함께 거리가 바뀔 때 미분을 통해 순간의 속도를 알 수 있다.사물의 변화를 나타내는 함수를 그래프로 그렸을 때, 어느 점에서의 접선의 기울기를 구하는 것이 미분했다 접선의 기울기가 순간의 변화상태를 나타내기 때문인데 반해 적분은 직선이나 곡선그래프를 그렸을때 선아래 영역의 넓이를 구하는 것이었던 속도의 시간변화를 나타낸 그래프에서 적분함으로써 진일보한 거리를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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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적분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고 본인이라면 중요 공식도 쉽게 외울 수 있다.주요 공식과 함께 간단한 문제도 주어지지만 미적분뿐 아니라 삼각함수도 처음을 접하는 장남이 문제를 풀기는 쉽지 않다.개념과 원리만 이해했다면 그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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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턴 하나하나 월호의 특가 조사는 미적분에 관한 것이지만 그 밖에도 흥미로운 기사가 많다.물리학, 화학, 생물학, 수학, 천문학, 지구과학은 물론 공학, 의학, 농학의 응용과학 등 기초과학부터 첨단과학까지 전 세계 모든 과학분야의 최신 정보를 이해하기 쉽고 그래픽 중심의 명쾌한 해설로 최고 권위의 과학잡지로 인정받고 있는 뉴턴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래 홈페이지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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