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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취재] 자신의 컨셉을 찾기 위해 펭수쇼를 연 자이언트 펭TV 펭수!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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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가 준비한 공연'펜스 쇼'가 지난 9월 일일이 날 일산 EBS스페이스 홀에서 열렸습니다.--펜스가 앞으로 월드 스타 된 인기 때문에 본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컨셉이 뭔가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요. 고런 컨셉의 정체성을 찾으려고 펜스는 일산 EBS본사에 팬들을 초대하고 4가지 장르의 공연을 선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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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가 준비한 4가지 장르는 트롯트, 발라드, 락, 힙합입니다. 우선 4가지 장르를 소화해서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펜스의 다재 다능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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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다재 다능함을 갖춘 펜스도 이번 공연 때문에 2주 동안 댄스 교사를 초빙하고 특별 훈련을 받는 등 피 괜찮은 노력을 하였습니다고 할 것이다. 공연 심사는 심보성 소가감독, 박재영 PD, 이지훈 작곡가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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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는 트로트 공연 노래로 솔운드 가수 삼바의 여자를 준비했어요. 트로트는 펜스에게는 매우 생소한 장르이기 때문에 소화가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습니다.우려와는 달리 트로트 공연을 통해 펜스의 기본적인 노래 실력과 함께 삼바춤 실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펜스가 직접 만든 의상에 삼바의 고민을 더해 펜스를 직접 지도한 댄스 선생님과 백댄서들이 더해져 즐거운 공연을 만들었습니다.펜스 특유의 섬세한 손짓, 발짓과 함께 마지막으로 선보인 개다리춤은 관중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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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을 마친 후의 심사 평가도 긍정적이었습니다. 신보성 소음악감독은 펜스가 정음을 잘 소화한 것과 화려한 스태프를 보여준 것에 놀라움을 나타냈습니다. 박재영 PD님은 에버랜드 삼바 페스티벌에 오신 것 같다고 하면서 앞으로 에버랜드 협찬을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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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라드 공연에서는 가수인 애기 유와입니다.슬옹이가 부른 '잔소리'라는 곡인데요. 평소 거칠고 반항아적인 모습의 펜스가 청순 발라드 장르에 도전해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잔소리'라는 곡은 남녀가 듀엣으로 불러야 하기 때문에 혼자서는 소화가 어려워요. 그래서 이번 발라드 공연에서는 펜스 특별 파트에서 '모여라 탁구'의 뚝딱이가 공동으로 참여했어요.흰 드레스를 입은 펜스가 뚝딱이와 러브라인을 형성해 평소 볼 수 없었던 감성적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확충 성별이 없다는 펜스의 여성적인 모습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신보성 소음악감독은 청순 발라드를 통한 펜스 느낌의 표현이 인상 깊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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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박재영 PD는 대중성 측면에서 큰 문재와 충격을 남긴 무대라는 비유 평가를 내놨습니다. 이지훈 작곡가도 발라드와 펜스는 맞지 않는다는 다소 회의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이어 "똑이는 눈이 감기는데 펜스는 눈이 안 감긴다"고 펜스의 불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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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후 특별게스트 '뚝딱이'의 익살스러움으로 자신만만한 인터뷰도 인상적이었습니다.뚝딱은 이번 공연 준비는 쉽지 않았지만 수년간 방송생활과 함께 뮤지컬 공연을 병행하다 보니 무리 없이 해낼 수 있었다며 펜스에게 프로그램 선배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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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 공연은 세계적인 가수 Queen의 We will rock you를 준비했다.펜스는 록 공연을 통해 깊이 내재된 재능과 재능을 마음껏 발산했습니다. 열정이 넘치는 공연을 통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역시 마이크를 일렉트릭 기타로 연주하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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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후 이지훈 작곡가는 펜스의 리듬을 랩처럼 소화하겠다며 펜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박재영 PD는 "펜스가 영어 가사를 진 sound대로 창작해 부르는 것 같다"며 "영어마을에 가서 새로 방송 기획을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sound 악감독은 무대, 그 sound편에 있는 조연출들의 참여가 부족했다면서도 음악은 신인이라서 좋았고 펜스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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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합은 기리보이의 '눈'이라는 곡을 준비했다. 공연 시작 전에는 펜스가 올해 3월 EBS오디션에서 힙합으로 통과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소개되고 주목을 모았습니다.이때 부른 펜스 오디션 곡이 현재 펜스 주제가가 됐고, 굉장히 사랑받고 있다는 점도 놀랐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힙합 공연은 관객과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기대를 얻었습니다. 펜스는 힙합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진정한 힙합인으로서의 모습을 갖춘 뒤 공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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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가장 친근한 힙합 장르로 감정의 무한과 재능을 자랑했습니다. 관객들은 미리 접어둔 종이비행기를 무대에 던지며 모두 공연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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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보송 음악 감독은 "펜스가 당 1선 보인 4개의 공연이 전체가 좋았던 ","특히 힙합을 할 때 특유의 그루브가 자신 온 것 같다"와 좋은 평가 슴니다. 박재영 PD는 "korea 힙합의 미래를 교육방송에서 접하게 될 줄 몰랐다"고 극찬했고, 이지훈 작곡가는 "펜스가 힙합 장르만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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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펜스는 어떤 컨셉을 맡게 될까요? 4개의 공연이 전체의 충실에 진행됐지만 심사 위원의 평가와 관중의 반응을 고려하면 록 장르와 힙합 장르가 유력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 펜스의 콘셉트는 3명의 심사 위원들의 심사와 함께 현장에서 열린 팬 투표를 통해서 판정할 계획이다. 재능과 재능이 넘치는 펜스라면 어떤 장르를 맡더라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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