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나쁘지않아의 백내장 수술후기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4:11

    안녕하세요 백내장 수술 후기 두번째입니다


    https://m.blog.naver.com/shfkdqnflwjdjto/22일 55일 53909일


    >


    지난번 글은 병원 선택과 렌즈 선택에 대해 간단하게 스토리를 썼지만, 이번에는 수술에 대한 스토리를 해보겠습니다. 그 때 수술 비용은 양측의 단 초점 렌즈의 보험 적용되므로---40만원 정도-- 들었어요.때가 길어서 요즘은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지만 물가상승 룰에 따라 오르거나 비슷하지 않을까요?


    마침 당시 다초점 렌즈는 수술비용이 단초점 렌즈의 약 열배 정도 차이가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수술전 검사는 오래 걸리는 것 자체가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저는 눈에 딱히 병이 났고 사고는 없었어요.수술은 이틀에 걸쳐 한 번씩 했고 입원은 하지 않고 통원했습니다.수술하기 전 저는 눈에 국소마취를 하지만, 저는 눈에 주사를 놓거든요.그렇다고 해서 눈알에 두는 것이 아니라 ^^ 그런데 좀 아팠던 걸로 기억해요.아마 요즘은 거의 안약으로 마취를 하고 있다고요. 그 점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예를 들어, 서리소음일 때, 마취 비결에 대해 물어보세요.^: 주사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주사는 아무리 자기가 들어가도 싫으시죠? 제가 수술할 때 가장 힘들었던 일은 눈을 계속 뜨고 있어야 하니까 눈이 시리고 아팠어요.게다가 제 생각에는 마취가 잘 안되는 체질인 것 같아요. 전에도 대장내시경때 수면마취를 했었는데 중간에 일어나서 의사선생님이 "저 마취가 깼는데"말씀을 하셨거든요.의사선생님한테 왜 당황했나요?대장내시경때 마취가 깨잖아요배가 어느것인지 아세요? 배가 터질 것 같애요 터질 것 같이 아픈 거예요 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그 후로는 마취할 때, 수술할 때, 당신 무서워요, 깨어나지 않는 게 두려운 게 아니라 중간에 깨는 게 두려운 거예요.눈을 뜨지 않으면 많이 아프잖아요..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백내장 수술때 눈이 아파서 많이 울었어요아마 나처럼 운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래서 나쁘지 않은 사이 수술 후 눈이 엄청 부어있었어요.ᅮᅮ 그리고 수술하는 느낌이 들어요.이것은 다른 분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그 느낌이란게 아프다는게 아니라 절개해서 수정체 제거하고 . 인공수정체를 다시 넣고 그런 느낌.드물어요 그래서 그게 좀 힘들었어요 아, 요즘 어느 작업하고 있더라? 이걸 안봐도 다 알 수 있다는 느낌?


    수술이란 다들 그렇겠지만, 다시는 받고 싶지 않다고..수술 시간은 15분부터 2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수술 후 주의 사항은 병원보다 자세히 말씀 드립니다만, 약 1주일에서 10일 세면.머리 숙여 머리 감아 줘화장 금지, 가혹한 운동 금지 등 등기타등등등등등 그-중에서도 누워서 뒹굴어!! 나는 이것이 너희들이 너무 힘들었어요. 누워서 자야 잠이 오는데, 잠을 잘 잤어요.눈도 함부로 쫄거본인 만지역이 안돼요왜냐하면 눈 속에서 인공수정체가 위치를 잘 잡아야 하니까요.. 자는것과 또 힘든것이 머리를 못감는 것.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어두운 하강시를 보고, 누워서 감으라고 하는데, 집에서는 그럴 수 없겠죠, 그 점이 너무 괴로웠어요.머리를 긁적긁적...어쨌든, 이것은 각자의 비결을 강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경우는 수술 후 통증은 조금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조금 불편하다는 정도야 안약을 잘 넣고, 약 잘 먹으면 수술 후 잘 나을 거예요.물론, 술, 담배는 절대 안되겠죠.​ 당 1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당 1은 수술 과정을 자세히 예기하고 드렸는데요.그 후, 포스팅은 수술 후, 이 세상과 충격적인 나의 느낌, 단초점 렌즈장·단점 등을 가르칩니다.^: (위 스토리는 전문의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제 주관적인 경험임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 ​ https://youtu.be/wQu하나 i-q6rjo​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