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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교양공감]20일 7년 한해 동안 쵸은이에키욜도욱도 달려온 여러분 쵸은이에키 그동안 수고가 많았다. 뻔하고 매년 하는 얘기지만 올해는 정말 다사다.거칠었습니다. 크게는 정권이 전부 sound 변한 문재가 있고 각 분야별로 자세하게 보면 많은 1은 우리를 울리고 웃겼다.아, 피곤해서 괴롭고, 대부분의 업계에서는 내년이 오게 어려운 어려운 1년에 오를 전망이다. 내년 북한 정세와 세계의 대북 제재는 어떨까? 또 역대급 청년실업률은 과연 개선될 수 있을까? China와의 관계 향방은? '합의의 이행'만 앵무새처럼 되뇌며 1본과의 관계는 또 어떨까? 최근 4차 산업 혁명 위원회의 주도로 각종 규제가 완화되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내년에는 나의 나쁘지 않다고 공공 도로, 자율 주행 자동차를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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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세계 산업 등 각계의 2018년 동정 등에 대해서는 수없이 많은 정보가 쇄도하고 나쁘지 않고 있다. 그런 소식은 대체로 매우 중요한 이슈지만 내년 기대감으로 그런 정보가 채워지는 것은 아니다. 때로 분노가 나쁘지 않은 좌절 혹은 실망이라는 키워드가 더 잘 어울리는 이슈도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이다.그런 것보다는 좀 더 묵직한 우려나 전망 같은 딱딱한 단어보다는 좀 더 스토리나 스토리의 정보는 어떨까? 사회적 시각에서 경중을 따진다면 중요도가 약간 줄어들 수 있지만 그래도 내년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되는 것은 대부분 사소한 문제들입니다. 예를 들면 2018년 공개하는 슈퍼 히어로 영화나, 아니면 내년에 출시되는 전자 기기, 예는 비디오 게이입니다. 나쁘지 않고 오락 프로그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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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교양공감포스트는 그런 한층 거창하지만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충분한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들려드릴까 합니다. 이른바 서브 컬처라는 대분류로 묶일 만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분야의 화제였다. 특히 이번 포스트에서는 영화·겝니다.·방송 등의 분야의 팬들에게 20하나 8년을 기대하는 주요 뉴스를 다루어 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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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자도 식견이 얕은 사람이다! 사람! 이라고만 할 뿐, 몇개의 분야에 대해서는 놓치고 있는 찬스상당, 지극히, 매우 높다! 그런 만큼 이번 교양공감포스트의 글을 통해 여러분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분야, 예를 들어 특정 콘텐츠에 대한 제보를 부탁하고 싶다.

슈퍼히어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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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와 마찬가지로 내년에도 슈퍼히어로 영화가 큰 트렌드를 끌기는 당연하다. 사실상 이 분야를 독점하는 것처럼 높은 트렌드를 구가하는 마블 스튜디오는 내년에도 2개의 솔로 영화와 1개의 어벤져스 시리즈, 그리고 1개의 "그분"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어. 팬들은 당연히 4월경에 찾는다'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을 가장 기대하지 않았지만'그럼 나쁜 땅만 강한 영웅'웬 투 멘 속편과 '폭풍에 가서 대인배'의 면모를 충분히 보이고 준 블랙 팬서, 그리고'데드 수영장 2'도 상당한 기대감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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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측은 큰 실수가 없는 한 내년에도 흥행이 보장되는 셈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흥행 성적을 바탕으로 많은 팬들도 20하나 8년 공개 영화에 대해서 별다른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그 점이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역입니다. 또 할 수 있는 건 다 보여 주는 프랜차이즈인 만큼 새로운 면에 대한 조명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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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DC측은 '배트맨과 슈퍼맨:정의의 시작(2016)'과 '스오사이도우슥왓도(2016)'에 대한 팬들의 실망감을 '원더 우먼(2017)'에 어느 정도 만회했지만 재차'저스티스 리그(2017)'에서 'DC는 역 C자신..."라는 평가를 받았다. 내년에 공개 예정 영화 수가 적은 만큼 그 다음을 위한 기반을 두실! 잡아 놓고 2018년보다 2019년과 그 다음을 노리는 것이 어떨까 싶다.-레쵸은솔의 귀환, 속편 영화 앞서고 흥행이 어느 정도 보장된 히트 영화의 속편도 2018년에 속속 공개를 앞두고 있다. 1단 미션 임파서블이 '6'라는 이름을 달고 자신 온다. 나이를 안 먹는 수리 아빠, 톰 크루즈 씨의 극적인 액션이 다시 한번 전개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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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시리즈의 트렌드 캐릭터'한 솔로'의 과거를 다룬 '솔로:스타워즈의 내용'도 20일 8년 공개된다. 얼마 전 스타워즈 에피소드8에 해당하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개봉되었는데, 다양한 문재점과 함께 극중 흐름을 해치는 캐릭터의 등장 등이 지적되었다. 새로운 작품들이 엇갈린 시리즈 팬들의 반응을 긍정적으로 수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 신기한 동물사전 속편도 내년에 개봉합니다. 전작은 해리포터 특유의 감각과 동시에 주인공이 어른으로 옮아가는 데 따른 묘사변이 등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20일 8년 공개하는 속편에서는 전작의 주인공들과 함께 조니 뎁, 주드 로, 수현 등도 출연한다고 해서 해리 포터 시리즈 팬들의 기대가 높은 것은 따지고 보면 당연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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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개봉해 화제가 된 신함께의 속편도 들린다. 20일 7년 이야기 한 편이 공개한 데 이어 중'신 그와표은 함께:불행한 '이 8월경, 빠르게 다시 찾아오는 것이었다 영화는 원작 웹툰인 주호민 작가의 별명 파괴왕을 본받듯 원작 속의 여러 주요 설정을 과감히 파괴했다. 이 때문에 평가도 다소 엇갈리는 분위기지만 속편은 또 어떻게 과인이 올지, 그리고 우리의 마요미 마동석 배우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매우 기대된다.이 밖에도 20일 8년에는 퍼시픽 림의 속편'퍼시픽 림:업 라이징'디즈니 픽사의 '권왕 랄프 2','쥬라기 월드:폴른 킹덤', 오션스 시리즈의 파생 작품 영화'오션스 8'등의 개봉이 예정되어 있다.그 다른 기대되는 영화였다 20일 6년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웹툰,'치즈 인 더 트랩'이 tvN의 드라마로 제작됐다. 그러나 드라마는 원작 팬들은 물론 드라마를 통해 작품을 아내 소리를 접한 사람들까지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 여러 사연도 있고 관점과 평가도 다르지만 어쨌거나 과의 인기 웹툰인 OSMU(원소스 멀티유즈)치고는 아쉬운 점을 많이 남겼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그런 치즈인더트랩이 내년에 영화로 개봉한다고 한다. 출연진은 대폭 변경된 과인이 유정 선배 역을 맡은 박혜진과 몇몇 배우는 기존 역을 너희들로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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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과 무관한 새 스파이더맨 영화가 역시!로 다가온다. 20일 8년 2월 개봉 예정인 이 어린이 애니메이션 영화는 우리가 아는 그 잔 망둥이의 피터 파커가 없어 오르티 미셸·유니버스'마일스 모랄레스'이 주인공인, 스파이더 맨이었다. 스파이더맨 영화는 길이보다 넓이만 너무 많이 부는 것 같지만 그래도 기대된다.

와우가 본인 와? 물론!2년을 주기로 확장 팩을 발매한 MMORPG'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7번째 확장 팩 뉴스가 전해졌다. 새로운 확장팩의 이름은 격전의 아제로스. 확장팩 제목만 들으면 별로 달라진 점이 없다. 아제로스(케이타 내 주요 무대가 되는 세계)에 격전이 벌어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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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에는 어떤 확장팩과 달리 얼라이언스와 호드가 함께 이겨야 하는 공공의 적이 아닌 양 진영 간 갈등을 전면에 배치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 때문에 캠프 간 갈등에 큰 매력을 느낀 많은 와재들에게 상당한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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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뛰어난 퀄리티의 시네 티쯔크토우레쵸쯔로는 지난 첫 4년간 아제 로스를 사랑하고 온 제휴와 호드 용사들의 새가슴을 돋우는 충분했지만 전작의 '군단'의 투 레쵸쯔로에서 "(얼라이언스도 헤즈 없이)아제 로스 때문에!"라는 파리 안의 외침이 감동적이었다면 이번에는 두 진영의 수장이 각각"로 즈를 위하여!"과 "제휴를 위하여!"를 외치며 소올무을 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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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공개 초반부터 큰 기대를 받았던 '드레노아의 전쟁군주' 확장팩이 최근에는 흑역사 취급을 받듯, 이번 새로운 확장팩도 결국 '뚜껑은 열어봐야' 알 수 있었다. 새 확장팩의 출시 시기는 내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팝콘잼! 올해의 콘솔개입니다 업계는 소니 측의 플레이 스테이션 4(이하 PS4)그와은코이 눈에 띄었다. 세계시장은 물론 한때 콘솔 약소국으로 취급됐던 신라에서도 플레이스테이션의 호황이 두드러졌지만 이는 그동안 그리 많지 않았던 공식 한글화의 힘이 컸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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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도 올해 초 전 세계에서 글로벌 히트를 치며 품귀 현상을 빚은 스위치가 맹활약을 한 덕분에 다시 활로를 찾을 수 있었다. 특히 런칭작 젤다의 전설:브레스오브자와하나드는 그야말로 역대급 게이더로 칭송받으며 올해 GOTY(Game of the Year)를 휩쓸고 있는 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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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다고 PS4가 줄것은 아니다. PS4는 다른 경쟁 기기의 부진 동안 세계, 그 중에서도 우리 나쁘지 않다고에서 입지를 튼튼히 다지어 놓는 바람에 임니다니다. 하지만 '최고 사양'을 무기로 다시 질주하기 시작한 Xbox One X, 그리고 '타이틀 부족'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데뷔전을 치른 닌텐도 스위치와의 경쟁은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음, 물론 우리 게이머들은 팝콘이 나쁘지 않으니까 튀기면서 그들의 경쟁을 구경하는 재미난 하나만 남았지만요. --한정한 패키지 게임입니다. 부활의 신호탄? 배틀 그라운드였다 2하나 하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배틀 그라운드는 올해 인터넷 카페 업계의 매출에 확실한 공헌을 했고, 해당 게임 니다울 지원 할 게요 콘솔 판매량에도 기여했고 기타 인터넷 개인방송, e운동 등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사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파급효과는 당연한 것입니다. 발쿰야'정식'라는 이름을 붙이고 서비스를 시작한 배틀 그라운드는 큰 글재주가 없는 한 20하나 8년에도 유행을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입니다 가운데 하나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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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입니다는 최대 100명의 플레이어가 특정의 지면에서 각종 무기, 본인에 가면 일 등을 활용하고'배틀 로얄'을 벌이는 독특한 형식으로 구성됐다. 저런 장르의 게임이에요.는 기존에도 있었지만'배틀 로얄'과 '마지막 한명(예는 1팀)'에 이렇게 초점을 맞춘 사례는 그리 많지 않았다고 한다. 이 점이 게임 니덜을 주는 맛과 보는 맛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도 본인이 온다.대한민국 국적의 게임입니다.옳으냐 그르냐는 논란은 우선 대한민국 국적의 게임니다인 것은 사실이지만 총괄기획자는 한국인이 아니다 정도로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장광설을 상시적으로 봐봤자 쿡 논쟁만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오치에쯔고 본인 죠치에쯔고 본인, 배틀 그라운드는 2017년 스토리, 국내 개발 회사에 내놓고 전 세계에서 흥행을 하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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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국적 논쟁이 존재하는 만큼 이 게이더의 성과가 한국 게이더다.업계의 성과라고만 할 수는 없다. 몇몇 보도를 보면 경자을의 한국 패키지게이다. 부활의 신호탄으로 보고 있지만, 교다의 기본틀에서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중요한 요소들이 한국인, 또는 한국의 교다업체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배틀 그라운드의 성공 이를 20하나 8년에 정예기에서 '한국 게이 다오프기에의 재도약'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광범위한 분야에 걸친 관계 당사자, 또 그것을 응원하는 게이이다 팬들의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넷플릭스에서 위처를 방영한다고?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에는 지난달 참가 명령이 도착했다. 컨텐츠, 캐릭터의 강자'디즈니'이 '스타워즈'과 '인디 아이 본인 존스'시리즈로 유명한 루카스 필름, 세계적으로 왕성한 최근 유헹룰 끌고 있는 슈퍼 영웅들의 소속사 마블 코믹스를 집어삼킨 데 이어'심슨 소가족','아바타','X라면 시리즈'등을 보유 중인 21세기 폭스 영화·TV부문을 인수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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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플랫폼 강자로 꼽히는 넷플릭스가 현재 대리석 몇몇 슈퍼 히어로 드라마를 방영 중은 아래 나쁘지 않고 디즈니의 2개세기 폭스의 인수와 함께'스트리밍 분야 진출 선언'으로 외연 확대에 큰 벽이 생긴 것은 확실시된다. 넷플릭스는 앞으로 세상에도 기묘한 이야기, 하우스오브카드 등 오리지널 시리즈에만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그런데 기쁜 것은 폴란드 판타지 소설 더 위처 프랜차이즈의 드라마화 판권 취득 소식입니다. 넷플릭스가 이달 5월 위 조 드라마화의 제작을 진행한다는 말을 밝히고 전 세계 판타지 팬의 가슴에 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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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 시리즈는 특수한 인체 개조를 통해 세계 곳곳을 떠돌아다니며 괴물을 사냥하고 대금을 받으며 살아가는 괴물 사냥꾼들의 재주를 다루고 있다. 이 소설은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영화 '게입니다'에서도 매우 뛰어난 제작으로 인해 넓은 팬층과 막강한 영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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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많은 이들이 드라마 공개 시기를 20최초 8년으로 하고 있는 소리에도 불구하고 제작 진행과 관련해서는 아직 깜깜한 무소식이었다. 하지만 적어도 20최초 8년 하반기에 첫 에피소드를 또는 20최초 8년 안에 출연진 캐스팅 소식이 알려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관계에 20최초 8년 기대되는 콘텐츠의 가운데에 하나로 '자우이쵸'드라마를 꼽았다. 물론 이 관측에 개인의 취향이 가담했다는 이야기는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다.-효리네 민박 2을 한다고요?초전의 다른 자리에서도 말한 적이 있듯 올해 한번"핫"였던 쇼 프로그램의 제1부는 이른바"조미료 없는 " 온화하고 싱겁고라도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되는 그런 프로그램이었다. 대표적인 예가 tvN의 윤식당, JTBC의 효리네 민박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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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프로그램은 극적인 사고로 빚어지는 갈등도 없었고 개클잼 몰카가 갑자기 진행되는 일도 없어 무리한 감동을 조장하는 자막도 없었다. 그러다 보니 본인의 과도한 설정과 PPL, 매일 같은 배경음악, 대본이 엄연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리얼을 표방하는 화부예능에 식상한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습니다.

이 2017년 정담 다사다 지난해, 힘들고 아프고 괴로웠던 1도 많았다. 그러나 그 와중에 많은 국민은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즐겼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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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되돌아보면, 우리는 20하나 6년에도 20하나 7년에 공개·방영·공개·발매되는 뭐라도 손꼽아 기다리고 왔다. 그렇게 우리는 이 20하나 7년을 우리가 기다리던 무언가를 소비하면서 즐겁게 보낸 듯했다.이미 언급했듯이 이 밖에도 내년에 우리 곁을 찾을 콘텐츠는 존이 스토리로 가득하다. 대중에게 하나 선보이는 시기가 알려진 것도 많지만 예고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선물처럼 찾아오는 콘텐츠까지 감안하면 아마 내년에도 우리가 볼 것, 즐길 것은 넘쳐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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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양공감팀도 내년에는 올해보다 좋은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교양 공감 포스트가 지난 2017년, 여러분에게 충분한 즐거움을 전해서 준 것을 역시 2018년에는 보다 좋은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